대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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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회장배 전국대회 평창서 성황리 개최
제16회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회장배 전국대회가 지난 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학생 선수와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5일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가 치러졌으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단체 계주 경기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주요 경기 결과로는 주곡초등학교의 손루이 선수가 스프린트 종목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여중부 스프린트에서는 유아윤(포천 이동중)이, 여초 고학년부 스프린트에서는 김지안(포천G스포츠)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평창군은 이번 대회가 미래의 국가대표인 학생 선수들이 올림픽 규격의 정식 경기장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연맹 측은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의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사진출처: 평창군
5일 전
제2회 서원대 총장배 생활체육 스키 선수권 대회 평창서 성황리 개최
전국 스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회 서원대학교 총장배 전국 스키 선수권 대회’ 생활체육 부문 경기가 지난 1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서원대학교가 주관하여 동계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키 동호인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생활체육 대회는 남녀 각각 미취학부부터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15세 이하, 그리고 고등·대학·일반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는 눈 위를 빠르게 활주하며 기량을 겨루는 대회전(Giant Slalom)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부문 대회에 앞서 열려, 일반인 스키어들에게도 국제 규격의 슬로프에서 경기를 치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원대학교는 2019년 스키부 창설 이후 유소년 스키 유망주 발굴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즐기는 생활체육 스키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은 대회를 통해 스키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겨울 스포츠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대회의 규모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6일 전
2026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2월까지 3차례 경합 ‘대장정’
2026년 한국 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시작됐다. 1차(1월 3~10일), 2차(1월 29일~2월 1일), 최종(2월 3일~6일)까지 총 3차에 걸친 대장정이다. 참가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1차 선발전은 남녀부 경기를 따로 진행한다. 3일 먼저 경기를 시작한 여자부 선수들이 5일까지, 남자부 선수들은 7일부터 10일까지 경합한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이하 협회)는 올해도 대표팀을 이원 체제로 운영한다. 남녀 각 10명을 선발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팀’으로 운영하되, 남녀 각 10명을 추가로 선발해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대표팀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2군 격인 협회 운영 국가대표팀도 각종 국제대회 파견선발전과 합동훈련 등에서 하나의 팀이자 카테고리로 움직이는 대표팀으로서 이전의 상비군개념보다는 유연하고 격상된 지위를 갖는다.인원이 적지 않은 만큼 대표선발 방식도 조금 복잡하다. 우선 대한체육회 운영 남녀국가대표팀은 1순위 국제탁구연맹(ITTF) 시니어 세계랭킹(2025년 12월 30일 자 기준) 50위권 이내 3명, 2순위 같은 랭킹 100위 이내 유스(Youth) 선수 2명, 3순위 전국종합탁구선수권 우승자 1명, 그리고 1, 2, 3순위 해당 선수를 제외한 남은 인원을 선발전을 통해 뽑는다. 협회 운영 국가대표팀의 경우는 차세대 육성에 좀 더 주안점을 둔다. 선발전 성적 기준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에 뽑힌 선수 이후 차순위 4명을 뽑은 다음 나머지 6명은 주니어(U19)와 카데트(U15)를 대상으로 한다. U19 선수 중 선발전 성적 상위 2명, U15 선수 중 선발전 성적 상위 1명, U19 세계랭킹 상위 2명, U15 세계랭킹 상위 1명이 선발 대상이다. 해당 선수들이 우선순위에 먼저 선발돼 있을 경우 차순위 랭킹대로 엔트리를 채운다는 단서가 있다.최근 국제무대는 WTT의 각종 국제대회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세계랭킹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치르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상당 부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복잡한 방식으로 2군 격인 협회 운영 대표팀을 운영하는 것도 세계랭킹만을 기준으로 할 때 놓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보완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30일 자 기준 시니어 세계랭킹에서 1순위 선발 기준을 충족한 남자 안재현(15위, 한국거래소), 장우진(18위, 세아), 오준성(22위, 한국거래소), 여자 신유빈(12위, 대한항공), 주천희(16위, 삼성생명), 김나영(28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여자부의 경우는 주니어인 박가현(18·대한항공, 75위)과 유예린(17·포스코인터내셔널, 78위)도 2순위 기준을 충족해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에 이미 선발된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선발전은 우선 선발된 선수들 외의 자리를 놓고 경합하는 무대다.1차전에서는 지난달 먼저 선발한 2026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주니어 10명, 카데트 6명), 초‧중‧고‧대학부 전국 규모 승인대회 단식(초등부 2강, 중등부 4강, 고등부 8강, 대학부 4강)에서 출전 자격을 득한 선수들, 그리고 자유 참가 실업 선수들이 6개 조 조별리그를 벌인다. 각 조 상위 3명씩 총 18명이 2차전에 진출한다. 1차전을 통과한 18명이 지난해 협회 운영 대표팀과 2개 조 조별리그로 2차전을 벌인 뒤 각 조 상위 4명이 최종전에 진출하며, 지난해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 선수들이 이들과 최종전에서 풀-리그로 남은 엔트리를 놓고 경합한다. 한편 협회는 대표선발 3순위 기준으로 적용하는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선발전이 열리는 같은 장소인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5년을 최종 결산하는 이 대회 남녀단식 챔피언도 자동으로 대한체육회 운영 국가대표팀에 선발된다. 물론 1, 2순위 자동선발자가 우승할 경우 선발전에서 뽑을 선수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내 최고 타이틀이 걸리는 종합선수권대회가 병행되면서 2026년 초 테이블 위의 긴장감도 더욱 팽팽해지고 있는 느낌이다.출처: 대한탁구협회
6일 전
청송 얼음골에서 즐기는 겨울의 스릴...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2026년 1월 4일 일요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에 위치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날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산악스포츠 메카인 청송의 위상을 높이고 겨울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청송 얼음골의 웅장한 빙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등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겨울 청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끼며 아이스클라이밍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오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는 홍보 무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며 다가올 국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주 전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입수자 400명 중 도외 및 외국인 참가자 비율이 55%에 달하며 국제적인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와 연계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수에 참여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장에서는 DJ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를 비롯해 펭귄핀 이어달리기, 행운 거북알 찾기, 펭귄 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차가운 겨울바다에 거침없이 뛰어들며 새해 다짐을 새겼고, 완주 후에는 주최 측이 준비한 따뜻한 어묵과 기념품을 나누며 온기를 더했다.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요원을 기존보다 늘린 25명으로 배치하고 비상구조선과 구급차를 확대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겨울철 대표 해양 관광 콘텐츠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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