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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의 사투... ‘제16회 전국종별바이애슬론선수권’ 평창서 성료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의 유망주와 실업팀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6회 전국종별바이애슬론선수권대회’가 지난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025/2026 동계 시즌의 주요 길목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사격 실력과 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설원을 뜨겁게 달궜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인공은 청소년부의 유망주들이었다. 포천 이동중학교의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2관왕에 등극해 차세대 바이애슬론 스타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초등부에서도 주곡초등학교의 손루이가 금빛 레이스를 선보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일반부에서는 노련한 실업팀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졌다. 포천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여자 일반부 슈퍼스프린트에 출전한 김주란이 33분 13초 6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슈퍼스프린트 경기에서는 같은 팀의 김용규가 26분 17초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올겨울 남은 시즌 동안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종목 저변을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이 살아있는 알펜시아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한국 바이애슬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출처: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1주 전
꼬마 핑퐁 스타들의 축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유소년 탁구 축제’
대한민국 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과 충남 당진시가 함께 마련한 유소년 탁구인들의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제2회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는 전국의 탁구 꿈나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이번 축제에는 전국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유망주 188~2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대회 첫날에는 예선 리그전이 치러졌으며, 둘째 날에는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신유빈은 행사 첫날인 27일 직접 경기장을 찾아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유빈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다시 한번 ‘기부 천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당진시에 온정을 전한 신유빈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열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포츠 정신과 탁구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당진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유소년 탁구 축제를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모든 일정을 마친 어린 선수들은 신유빈이 전한 영감과 꿈을 품고 각자의 연고지로 돌아가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2주 전
주짓수 첫 시도 대항전 성료... ‘제1회 전국 시도 학생부·혼성 단체전’ 부산서 열려
대한주짓수회가 주최한 ‘제1회 전국 시도 주짓수 학생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이 지난 12월 2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기존 개인전 위주의 경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결속력을 다지고 주짓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전국 규모의 시도 대항전이다. 경기는 학생부 남자 단체전과 성인부 혼성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화려한 그래플링 기술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혼성 단체전에서는 남녀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모습이 돋보였다. 대회에서는 충남 팀이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는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주와 강호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주짓수가 단순한 개인 스포츠를 넘어 지역 사회의 단합을 이끄는 팀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받았다.대한주짓수회는 이번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시도 대항 단체전을 정례화하고, 학생부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주 전
전국의 셔틀콕 고수들 김해로 모인다! ‘제42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해체육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제42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김해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지며, 각 지역 협회에 등록된 회원들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연령별(20대~70대), 급수별(S, A, B, C, D), 세부 종목별(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로 세분화되어 총 126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경상남도, 김해시 등 여러 기관의 후원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들의 협찬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주최 측은 대회를 통해 개최 지역인 김해시의 특산품과 입점 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2주 전
빙판 위의 꿈나무 대축제! ‘제1회 유라클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대회’ 성료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열띤 경연장인 ‘제1회 유라클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대회’가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고 우수한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에 열린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이어 유라클이 연맹과 함께 추진하는 유소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U-16(16세 이하) 피겨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했다. 초등부의 경우 학년별로 경기를 진행하여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공정하게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중등부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기술과 예술성을 선보이며 빙판을 수놓았다. 후원사인 유라클은 입상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은 물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성장을 독려했다.연맹 관계자는 “유라클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유소년 선수들이 큰 대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빙상계는 이번 대회가 차세대 피겨 스타 탄생을 알리는 중요한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주 전
큐 끝에 실린 뜨거운 열정! ‘제27회 전주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당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7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전국당구대회’가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전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당구의 저변을 넓히고 전국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전주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당구 애호가들이 참가해 3쿠션 개인전과 단체전 등 각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교한 샷의 묘미를 선보였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으며, 관중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이 나올 때마다 환호와 탄성을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전국의 동호인들이 당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대규모 인원이 전주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전주시당구연맹 측은 당구가 이제는 전 세대가 즐기는 건전한 생활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주가 당구의 메카로서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호인들 간의 뜨거운 열정과 우애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오후 시상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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