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2026년 주니어 테니스 개막 알린 ‘제13회 요넥스 14 실내대회’ 성료

입력 2026-01-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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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꿈나무들의 새해 첫 여정을 알리는 제13회 요넥스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막을 내렸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요넥스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51229일부터 개최되어 전국 만 14세 이하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대거 집결해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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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선수들에게 폭넓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별 예선 리그(라운드로빈)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실내 경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이번 대회 남녀 단식 결승 진출자 4명에게는 이어지는 16세부 실내주니어대회 본선 와일드카드가 부여되어 상위 연령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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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톱시드 최민건(충주중), 여자부에서는 김서현(전일중)이 각각 단식 정상에 오르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점검한 주니어 유망주들은 바로 이어지는 실내 대회 시리즈를 통해 2026년 시즌 본격적인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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