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2026년도 볼링 청소년대표 선발 준결승전 경기 용인서 개막
2026년도 볼링 청소년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준결승전이 1월 6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경기 용인시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월 10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볼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자격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준결승전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성별에 따라 경기 장소를 나누어 진행한다. 남자부 경기는 용인 볼토피아 볼링장에서, 여자부 경기는 용인 엑스핀 볼링경기장에서 각각 치러진다. 이번 준결승 과정을 통해 남자 45명, 여자 46명 내외의 선수가 선발되어 최종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준결승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최종 결승전은 오는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다. 결승전 일정은 장소를 옮겨가며 진행되는데,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4일차부터 6일차까지는 대구 에니원볼링장 연경점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