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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니어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춘천서 13일 개막
(사)대한수영연맹 주최, 초등부·중학부 경영 유망주들 총출동유소년 수영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주니어 전국 수영선수권대회'가 내일(13일)부터 이틀간 춘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부와 중학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전문체육선수와 생활체육선수(동호인) 모두 참가할 수 있는 통합 대회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500명씩 선착순 모집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대한수영연맹에 2025년도 선수 등록을 필하고, 학교폭력 처분 이력이 없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등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한 절차를 거쳤다.대회가 열리는 춘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50m 길이의 10레인 규모(수심 1.5~1.8m)를 갖추고 있어 참가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KB금융그룹, 아레나코리아㈜, CJ제일제당 등 대표팀 후원사들의 지원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한국 수영의 미래를 책임질 주니어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은 향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개월 전
두호고·화성도시공사, 제63회 전국 중고탁구대회 우승 '영예'
제천실내체육관서 닷새간의 열전 마무리... 남녀 단체전 우승팀 가려져제63회 전국 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가 닷새간의 치열한 일정을 끝으로 10일 충북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탁구협회 및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탁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남고부에서는 두호고등학교가 대광고등학교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화성도시공사 U-18팀이 독산고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남중부에서는 대전동산중학교가 정곡중학교를 3-0으로 꺾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여중부에서는 화성도시공사 U-15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여자 중·고등부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개인단식 경기에서는 여중부 김민서, 남중부 이현호 선수가 우승하는 등 각 부문별 최종 승자들이 가려졌다.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었으며,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았다.
1개월 전
2026 태극마크를 향한 뜨거운 스매싱! 전주에서 장애인 탁구 대회 연이어 개막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전라북도 전주에서 연이어 막을 올린다.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향한 열망과 함께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12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가 개최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경기는 개인단식으로만 진행되며,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모든 경기는 11점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예들이 발굴되고, 베테랑 선수들의 관록이 빛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협회장배가 끝나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곧바로 이어진다. 이 대회는 다음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할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무대다.이번 선발전은 2025년 11월 국내 랭킹 기준으로 각 등급별 8위 이내의 최정예 선수들만이 참가 자격을 얻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 방식은 모든 참가자가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선수들은 이틀 동안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시험받게 된다.사흘에 걸친 두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적인 스매싱과 랠리가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1개월 전
합천군, 제2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열린 ‘제2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천군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783팀 1,566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6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6일 20·30·60대부, 7일 40·50대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전국 각지에서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합천을 찾으면서 지역 숙박시설과 식당, 관광지가 활기를 띠었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선수 및 운영진 등 약 2,000명이 이틀간 합천에 머무르며 소비 활동을 이어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함께 이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경기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과 우정 어린 경기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2026년에 초등 배드민턴대회 2회 및 성인 엘리트 대회 1회 유치를 확정해 ‘배드민턴 성지’로의 발돋움이 더욱 기대된다.출처: 합천군 보도자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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