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2026 태극마크를 향한 뜨거운 스매싱! 전주에서 장애인 탁구 대회 연이어 개막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전라북도 전주에서 연이어 막을 올린다.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향한 열망과 함께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12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가 개최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경기는 개인단식으로만 진행되며,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모든 경기는 11점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예들이 발굴되고, 베테랑 선수들의 관록이 빛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협회장배가 끝나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곧바로 이어진다. 이 대회는 다음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할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무대다.
이번 선발전은 2025년 11월 국내 랭킹 기준으로 각 등급별 8위 이내의 최정예 선수들만이 참가 자격을 얻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 방식은 모든 참가자가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선수들은 이틀 동안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시험받게 된다.
사흘에 걸친 두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적인 스매싱과 랠리가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