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미래의 태극전사를 향한 스매싱! ‘제9회 한국중고탁구최강전’ 개막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유망주들이 제주에 집결했다. '제9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 겸 2026년 청소년(주니어&카뎃) 상비군 선발전'이 12월 18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할 정예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이다. 대회 일정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청소년 상비군 선발전이 먼저 진행되며, 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은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경쟁하는 제9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이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교 탁구 선수들은 상비군 발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코트 위에서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으며, 제주 지역의 탁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열기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선수들은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기를 이어가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