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두호고·화성도시공사, 제63회 전국 중고탁구대회 우승 '영예'

입력 2025-12-11 20:04 수정 2025-12-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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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실내체육관서 닷새간의 열전 마무리... 남녀 단체전 우승팀 가려져

63회 전국 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가 닷새간의 치열한 일정을 끝으로 10일 충북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탁구협회 및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탁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남고부에서는 두호고등학교가 대광고등학교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화성도시공사 U-18팀이 독산고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중부에서는 대전동산중학교가 정곡중학교를 3-0으로 꺾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여중부에서는 화성도시공사 U-15이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여자 ·고등부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개인단식 경기에서는 여중부 김민서, 남중이현 선수가 우승하는 등 각 부문별 최종 승자들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었으며,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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