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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 개장식 열고 시범운영 돌입
- 동물위생시험소 초지 활용해 생활체육 거점 조성 -- 충북 최초 도립 체육시설, 시범운영기간 ’25.12.19. ~ ’26.3.31. -충북도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 414-41번지 일원에 조성한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의 개장식을 열고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기존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가용 초지를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도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공자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체육 인프라 모델로 구현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충북도지사, 도의장 및 도의회 의원, 체육회 및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시타 행사 △동행 걷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의 조성 의미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광역 단위 체육시설이다.하천변 위주의 기존 파크골프장과 달리, 여름철에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입지 여건과 체계적인 시설 구성을 갖춰 도민 누구나 사계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본 시설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며, 부지면적은 70,722㎡(약 21,730평)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파크골프장 45홀, 클럽하우스, 관리동, 화장실 2개소, 주차장 142면 등이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개장식 후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는 시범운영되고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잔디 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아울러, 이용 대상은 충북도민으로 한정되고,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시범운영 기간에 한해 이용요금은 무료다.단, 인구감소 시군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은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도민만 이용이 가능하다.충북도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2단계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등 단계적인 시설 확충과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전국 규모 대회 개최가 가능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육성해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기존 초지를 활용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체육시설로,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공간”이라며, “단계적 확장과 체계적 운영을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여가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라고 강조했다.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
3주 전
부산광역시, 20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0~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대회의 성과를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오늘(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 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또한, ▲[감사장 전달]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약사회, 간호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지회 등 4개 기관에 감사장 전달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 체전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담은 경기장면과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스 활동장면 영상 상영 ▲[체전 영웅 인터뷰] 체전 영웅 7인*의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체전 영웅 7인: 개회식 성화봉송 주자(윤태인 선수, 남기원 선수), 펜싱의 마세건 선수, 부산고의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 체전 근무복을 제작한 윤석운 디자이너, 자원봉사자 윤혜주 씨, 서포터스 정명은 씨  ○ 아울러, 체전 기간의 열정과 감동을 시민들과 더 널리 공유하기 위해 서면지하상가(2025.12.21.까지)와 부산시설공단(BISCO) 갤러리(2026.1.31.까지)에서 영상과 사진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 □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단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부산의 경제 활성화 특수도 톡톡히 보며 내실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 총 40,122명(전국체육대회 30,303명, 전국장애인체육대회 9,819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였고, 대회 관람객은 124,378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주요 호텔 객실의 평균 예약률은 90퍼센트(%) 이상을 기록했으며, 경기장 인근 상권 음식점 매출도 30~40퍼센트(%)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 □ 박형준 시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물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이 대회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라며, “'역시 부산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 부산은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출처: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3주 전
더 안전하고 풍성해진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 12월 20일 개장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 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이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8m 메인트리 1개, 2m 소형트리 3개)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겨울 체험 ‘눈썰매장·눈놀이터’파도풀에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눈놀이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신천 물놀이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3주 전
경남도,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본격 홍보
- ‘2025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공동학술대회’에서 클리퍼 홍보- 경남 통영, 명실상부한 세계 해양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것 경상남도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 및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하여,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 1996년 시작,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최장(11개월) 해양이벤트 경남도는 이번 정책포럼 및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한 500여 명의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경남도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주제로 발표하여, 세계적인 해양이벤트의 국내 첫 기항지로서의 상징성과 함께, 경남 남해안을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소개했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96년 영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레이스로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경상남도가 유치하였다.이번 2025-26 대회는 2025년 8월 31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출발하여 2026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경남 통영에 도착해 7일간 체류할 계획이며, 기항 기간 세계 선수단 환영 행사, 국제해양레저 포럼, 국제음악제, 수산물축제, 요트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클리퍼 선단 10척 중 1척이 ‘경남통영호’ 이름을 달고 경기 중에 있으며, 영국 포츠머스에서 출발 스페인 푸에르토 쉐리,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을 지나 지금은 호주 서부 프리맨틀에 안전하게 도착한 상황이다.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경남 통영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해양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과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 국내 해양레저산업 분야 민‧관‧산‧학‧연들과의 공동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경상남도 보도자료
3주 전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 '제12회 세종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 개최, 24명 표창 수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 장애인체육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체육 성과 상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종시장상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세종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조혜민 사무국장,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이연경 총괄부장 및 이가은 운영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세종시의회 의장상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김윤일 지도자운영팀장과 육상 종목 감독인 이새로미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세종시교육감상은 장애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발굴·육성에 기여한 세종시 교육청 신승주 교사와 세종이음학교 정민용 교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이 장애인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장애인체육회 고문변호사로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 자문을 위해 애쓴 곽예주 변호사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체육 분야에서 금자탑을 쌓는 모습을 쌓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감동이 일어난다”며 “장애를 딛고 영광을 맛보는 대단한 일을 해내신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자료
3주 전
경기 체육의 영광! ‘경기도체육상’ 시상식 개최... 우상혁 대상 영예
올 한 해 경기도 체육을 빛낸 주역들을 격려하고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는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시상식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경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로, 총 129명의 체육인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영예의 대상은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용인특례시청)선수가 차지했다. 우상혁 선수는 2025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최우수선수상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2관왕을 차지한 강수정(구리 토평고)선수와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최예인(주엽고)선수에게 각각 돌아갔다.올해 경기도 체육은 전국체전 4연패,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장애인 체육대회 종합우승, 전국 생활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등 엘리트와 생활체육, 학교체육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촌 건립 추진과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등 경기도의 체육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경기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본 기사는 경기도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주 전
2025 충북체육상 시상식,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대상 영예
올 한 해 충북 체육을 빛낸 주역들을 격려하는 '2025 충북체육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6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지도, 공로 등 4개 부문에서 충북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 39명과 5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영예의 대상은 올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한 충북개발공사 우슈팀에게 돌아갔다. 충북개발공사 우슈팀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충북이 우슈 종목 종합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최근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전문체육 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전국체전 롤러 3관왕에 오른 강병호(서원고)선수가 차지했으며, 역도 3관왕인 이혜성(충북도청)과 이아연(충북체고) 선수는 우수상을 받았다. 신인상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김다을(용성초) 선수에게 수여되었다.지도 부문에서는 한혜경(충북체고)지도자가 최우수 지도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송종우(충북체고)와 이상숙(청주시체육회) 지도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은 정인용 영동군체육회 대리가, 우수단체상은 충주시축구협회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전국대회 유치 등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상무여자축구단과 충북롤러스포츠연맹은 공로 부문 단체상을 받았다.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민의 긍지를 드높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충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땀 흘린 충북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올 새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본 기사는 충청북도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주 전
내포신도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 만든다
- 도민 삶의 질 제고・정주여건 개선…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도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로 만든다.기존 30여 개 생활체육 시설에 충남국제테니스장과 내포스포츠가치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조기 완성하고 축구장과 파크골프장 등을 추가,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며 정주여건을 개선해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한다.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밝혔다.내포 스포츠타운은 총 27만 6714㎡에 투입 사업비는 2509억 원으로, 충남국제테니스장을 중심으로 한 홍성 지역과 충남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한 예산 지역으로 나눈다.도는 그동안 홍성 지역에 축구장・야구장・농구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각 1면, 테니스장 3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100m 트랙 1개소 등을 설치했다.이에 더해 도는 5만 556㎡의 부지에 시설 면적 1만 4406㎡ 규모의 충남국제테니스장을 국도비 817억 원을 투입해 건설, 각 생활체육 시설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지난달 24일 기공식을 가진 충남국제테니스장은 충청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으로, 3000석 규모 센터 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 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코트를 갖춘다.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년 4월 완공해 국제 공인을 받은 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 간 충청권에서 개최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한다.이 대회 이후에는 각종 국제 대회와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도민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내포 스포츠타운 예산 지역에는 농구장・배드민턴장・족구장 각 2면, 테니스장・게이트볼장 각 1면, 파크골프장 9홀,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엑스(X)-게임장 1개소 등이 가동 중이다.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며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인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고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충남스포츠센터는 2만 615㎡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 3318㎡ 규모로, 592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했다.수영장에는 50m 8레인과 228개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을 예정으로,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 등을 치를 수 있다.다목적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2㎡ 규모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내포신도시 예산 지역에는 또 9홀 규모 민간 골프장도 성업 중이다.앞으로는 △내포 스포츠가치센터 △파크골프장 △야구장 등을 추가 조성한다.내포 스포츠가치센터는 내년 타당성 용역비(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본궤도에 올려놨다.2029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6만 7000㎡ 규모의 부지에 다목적 체육관과 축구장, 대강의실, 시물레이션 체험관,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 등을 설치한다.도는 내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 2027년 실시설계 용역 및 토지 보상,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한다.박 부지사는 “충남국제테니스장과 내포 스포츠가치센터를 계획대로 완공해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명품 스포츠타운을 완성, 정주여건을 높이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 부지사는 이어 “내포 스포츠타운과 함께 건설 중인 충남미술관, 충남예술의전당이 잇달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는 세계에 내놔도 손색 없는 스포츠 문화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충청남도 보도자료
3주 전
대한체육회, 2025 학교체육진흥포럼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No Sports, No Future, 지속가능한 학교체육의 길을 탐(探)하다”를 주제로 「2025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 속에서 학교체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짚어보고, 학생선수·일반학생 모두에게 필요한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체육 관계자, 체육유관단체, 언론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발제는 ▲학교체육 기반 확립 방안(김택천 (사)함께하는스포츠포럼 이사장) ▲일반학생 체육활동 및 자율체육 활성화 방향(조종현 고진중학교 수석교사) ▲학생선수 정책 개선 방향(김재우 부산시교육청 장학사)으로 구성되어 있고, 종합토론에는 정현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유국종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주종미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참여해 발제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매년 학교체육진흥포럼 개최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 특히 2022년 포럼에서 제기된 초등 1~2학년 체육교과 분리 방안, 2024년 포럼에서 제기된 최저학력제 운영 혼선 해소 요구는 교육당국의 검토를 거쳐 개정안이 반영되는 등 학생선수 제도 개선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올해 포럼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선수 제도 개선, 일반학생 체육활성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학교체육 생태계 전반의 체계적 정비와 정책 방향 설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학교체육진흥포럼이 학생과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체육의 위상 제고와 체육정책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학교체육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출발점임을 다시 강조하고, 학교체육 현실에 기반한 정책 마련과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다.출처: 대한체육회 보도자료
3주 전
대한요트협회, 2025년 제3차 국가심판 강습회 성료
대한요트 협회는 2025년 12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경남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제3차 국가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습회에는 국가심판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시‧도협회 실무진, 학교 지도자, 현역 선수 등 총 11명이 참가했으며, 강의는 국제심판 및 국제엄파이어로 활동 중인 정승철 심판위원장이 맡아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강습회는 경상남도요트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상남도요트협회의 지원을 통해 무료 강의실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협조가 이뤄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수강생들은 3일간 국가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이론을 비롯해 실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강습회 마지막 날에는 국가심판 2급 평가가 실시됐으며, 평가에 합격하고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는 추후 대한요트협회 심판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국가심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협회는 이번 강습회가 국가심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대한요트협회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주 전
"천 원의 겨울 낭만"... 2025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9일 화려한 개막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도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서울시는 오는 19일(금)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장을 사흘 앞둔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어,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운영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운영 기간: 2025년 12월 19일(금) ~ 2026년 2월 8일(일)● 개장일 이용: 19일 당일은 개장식 행사가 종료된 직후부터 일반 시민의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 평일(일~금): 오전 10:00 ~ 오후 9:30● 주말(토) 및 공휴일: 오전 10:00 ~ 오후 11:00● 특별 연장: 크리스마스이브(12/24)와 송년제야(12/31)에는 다음 날 새벽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여 늦은 밤까지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 및 예매 방법● 예매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식 홈페이지 (https://seoulskate.kr/ticket)● 예매 오픈: 12월 16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이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 수칙      ● 장갑 착용 필수: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 (개인 지참 권장)● 이용 연령: 만 7세 이상(2019년생 포함)부터 이용 가능● 개인 장비: 개인 스케이트화와 헬멧 사용이 가능.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피드스케이트 및 쇼트트랙용 스케이트는 사용 불가.● 정빙 시간: 매 회차(1시간) 종료 후에는 30분간 빙질 관리를 위한 정빙 작업 진행 자세한 내용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https://seoulskate.kr/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주 전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본격 시동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기원(원장 윤웅석),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업무협약을 맺고 ‘태권도유네스코등재추진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차기 등재’ 신청대상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9일,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는 ‘지원위원회’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 작성에 요구되는 사항 지원’과 ‘등재 신청서 제출 이후 국가유산청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 및 협력’,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등에 관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으로 맡고 사무총장과 부원장이 실무 위원으로 참가할 계획이다.‘지원위원회’ 구성에 앞서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달 ‘태권도유네스코등재추진지원 특별팀’을 구성했다. 사무총장과 국립태권도박물관장,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인력이 참여하여 유네스코 등재 신청 및 후속 조치, 정부 및 국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왔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차기 등재 신청서 제출에 앞서 진행된 ‘종목명 우선 제출’ 기한인 11월 19일에 『태권도』를 종목명으로 국가유산청에 제출했고 이달 19일까지인 공모 기한에 맞춰 신청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할 계획이다.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이자 무예, 스포츠인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은 태권도계의 오랜 염원”이라며 “태권도 주요 단체를 비롯한 모든 태권도인들의 마음을 모아 국기 태권도가 인류 공동의 문화이자 무형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다등재 국가로 2년에 한 건씩 등재 신청이 가능한 가운데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김치와 김장 문화’ 등 23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출처: 태권도진흥재단
3주 전
테니스 국가대표 박의성&신우빈과 함께 한 '블라인드 매치' 성공적인 마무리
  대한테니스협회와 테니스 경기 매칭 어플리케이션 스매시(Smaxh)가 14일 공동 주최한 이벤트, '블라인드 매치'에서 테니스 국가대표와 팬들의 만남이 다시 한번 성사됐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 테니스 엠파이어에서 열린 행사에는 남자 국가대표 박의성 (대구시청), 신우빈(경산시청) 선수가 참가했다. 테니스팬들은 두 선수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표팀 선수들이 팬과 만나 테니스를함께 하며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는 올해로 두번째다. 지난 9월데이비스컵을 앞두고 춘천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고, 이에 대표 선수들의 비시즌을 맞아 추가로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30여 명의 팬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에 120명이 넘는 팬들이 신청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벤트는 크게 네 세션으로 구분됐다. 국가대표 선수의워밍업과 레슨, 원포인트 토너먼트, 복식 경기 순이었다. 특히 레슨 프로그램에서 이벤트 참가자의 호응이 뜨거웠다. 선수들은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기술 위주로 참가자들을 지도했다. 동호인 레벨의 참가자의 흔한 실수를 차분하게 짚어주는 세심함도 돋보였다. 쉽게 경험하기 힘든 국가대표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에 참가자들 집중력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레슨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어진 원포인트 토너먼트, 복식 경기에서는 대표 선수와 직접 호흡을 맞추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졌다. 박의성, 신우빈 선수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랠리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최연소 참가자인 신하준 군은 부천GS 소속 전문 선수로 “국가대표 형들의 공을 받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 군은 "다른 일반 참가자분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해 봤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내년에 6학년이 되는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해서 입상권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신하준 군은 이번 이벤트 프로그램인 원포인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팬들과 소통을 진심으로 반겼다. 이벤트 내내 한 번도 쉬지 않으며 열정을 발휘한 박의성은 "이렇게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는 건 우리에게도 정말 재미있는 자리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웃었다. 신우빈도"이런 이벤트에서 우리 선수들이 더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출처: 대한테니스협회
3주 전
-2025 WORLD ICE SKATING DAY- 대한빙상경기연맹, 2018평창기념재단과 강릉하키센터에서 공동 개최
□ 소외계층 청소년 등 150여명 초청해 빙상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로부터 지도□ ISU, 빙상 저변 확대 및 종목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변화 시도세계인의 빙상 축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World Ice Skating Day)’행사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빙상경기연맹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케이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빙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외계층 아동, 장애 청소년, 강원도 지역 청소년들 150여명이 초청되어 박지원, 장성우, 박지윤,(이상 쇼트트랙) 최다빈, 임아현(이상 피겨) 등 국가대표 출신 빙상 선수들로부터 스케이팅의 기초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빙상연맹(ISU)은 김재열 회장 취임이후 22년부터 매해 12월에 전세계 도시에서 동시에 WISD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날 2018평창기념재단과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이 4회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ISU 김재열 회장과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U는 ‘VISION 2030’이라는 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빙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빙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변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쇼트트랙의 경우, 기존의 월드컵 대회를 ‘월드 투어’로 개편해 참가국이 자국의 문화적 상징을 담은 팀명(한국: 화이트 타이거스)과 로고를 사용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한층 업그레이된 경기장 환경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 중간에 DJ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도입해 경기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월드투어 챔피언 개인과 팀에게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여하는 등 재미와 볼거리를 늘렸다. 이밖에도 ISU는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CHZZK)’을 통해 ISU대회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경기 사진을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곽영승 대외협력처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 사업으로서 WISD 행사를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청소년과 팬들이 스케이팅을 접하고 빙상이 겨울철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이들이 빙상 스포츠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스케이팅을 접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U는 성공적인 WISD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대한빙상경기연맹과 2018평창기념재단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출처: 대한빙상경기연맹 보도자료
3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2차 KPC 등급분류 포럼 성료
 - ‘공정한 스포츠를 위한 등급분류: 협력과 비전’을 주제로 현황 공유 및 소통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2월 13일(토) 서울 SC컨벤션강남센터에서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사, 가맹단체, 유관 학회 등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KPC 등급분류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스포츠의 공정한 경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제도인 등급분류를 주제로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종목의 등급분류사와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국내 등급분류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나누며 등급분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등급분류 발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식(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한국특수체육학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급분류 운영현황 발표 ▲한국형 등급분류센터 필요성 연구 결과 발표(서울시립대학교) ▲종목·장애유형별 등급분류 운영현황 발표(국제등급분류사) 등 분야별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 2025 KPC 등급분류 공로상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등급분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우수 실행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 등급분류 포털 소개와 종합토의·질의응답을 통해 종목·학회·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등급분류사는 “종목별 운영 경험을 한 자리에서 비교·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등급분류 체계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등급분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회, 가맹단체,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등급분류 시스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대한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
3주 전
2026 제주체전 성공 개최 기원…도민과 함께 카운트다운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년 제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전국·장애인 체전 D-day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265일 및 전국체육대회 개최 300일을 앞두고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성공 개최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1부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되며, 도민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 1부에서는 대회 마크와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이 열린다. 홍보탑은 제주의 돌담 이미지를 반영해 지역적 특색을 담아냈으며, 제막과 함께 체전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 2부 기념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 범도민 지원위원회(591명) 및 서포터즈(목표 4,470명)가 출범하며 대회를 향한 도민 참여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 학생, 이주청년, 다문화가정, 해녀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한 서포터즈 응원 영상과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함께하며, 행사 마지막에는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행사장에는 마스코트 ‘끼요’ 포토존, 체전 성공 기원 메시지 이벤트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맞춤형 홍보 강화, 붐업 조성,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성공 체전을 향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 강동균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의 열정과 참여가 모여 성공 체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연중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확장하는 성공적인 체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출처: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4주 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파크골프장 잔류농약 검사결과 ‘불검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파크골프장 5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농약잔류 검사 등 안전 관련 제도가 없어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건의로 추진하게 됐다.시료 채취는 관할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가 운영하는 월성 파크골프장과 시군이 운영하는 다산 파크골프장, 구미 파크골프장, 석적 파크골프장, 지곡 파크골프장 5곳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했다.검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다이아지논, 아족시스트로빈 등 총 27개 농약 성분에 대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총 2차례에 걸쳐 검사를 진행했다.잔류농약 항목 분석 결과, 모든 조사 대상 지점에서 ‘불검출’로 조사되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임을 확인했다.파크골프장은 2024년 6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에 따라 체육시설업으로 포함되어 설치와 운영의 폭이 확대되어 지속적으로 시설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경 및 건강보호 등의 준수가 필요하나 관련 규제는 미흡한 실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하여 파크골프장 잔디관리 과정 중 농약사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에 대해 선제적 안전한 관리를 위한 연구와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경상북도 보도자료
1개월 전
인천시, 도심 속 겨울 놀이터‘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 첫 개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2월 18일(수)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1회 2,000원),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인천광역시 보도자료
1개월 전
타인의 사진을 무단 게시•유포하거나, 딥페이크 범죄에 이용하는 행위는 엄하게 처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