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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의 겨울 낭만"... 2025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9일 화려한 개막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도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19일(금)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장을 사흘 앞둔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어,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운영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운영 기간: 2025년 12월 19일(금) ~ 2026년 2월 8일(일)
● 개장일 이용: 19일 당일은 개장식 행사가 종료된 직후부터 일반 시민의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다.
■ 운영 시간
● 평일(일~금): 오전 10:00 ~ 오후 9:30
● 주말(토) 및 공휴일: 오전 10:00 ~ 오후 11:00
● 특별 연장: 크리스마스이브(12/24)와 송년제야(12/31)에는 다음 날 새벽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여 늦은 밤까지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이용 요금 및 예매 방법
● 예매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식 홈페이지 (https://seoulskate.kr/ticket)
● 예매 오픈: 12월 16일(오늘) 오전 10시부터
■ 이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 수칙
● 장갑 착용 필수: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 (개인 지참 권장)
● 이용 연령: 만 7세 이상(2019년생 포함)부터 이용 가능
● 개인 장비: 개인 스케이트화와 헬멧 사용이 가능.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피드스케이트 및 쇼트트랙용 스케이트는 사용 불가.
● 정빙 시간: 매 회차(1시간) 종료 후에는 30분간 빙질 관리를 위한 정빙 작업 진행
자세한 내용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https://seoulskate.kr/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