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빙판 위의 꿈나무 대축제! ‘제1회 유라클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대회’ 성료

입력 2025-12-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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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열띤 경연장인 1회 유라클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대회가 지난 12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고 우수한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에 열린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이어 유라클이 연맹과 함께 추진하는 유소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U-16(16세 이하) 피겨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했다. 초등부의 경우 학년별로 경기를 진행하여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공정하게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중등부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기술과 예술성을 선보이며 빙판을 수놓았다. 후원사인 유라클은 입상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은 물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성장을 독려했다.

연맹 관계자는 유라클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유소년 선수들이 큰 대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빙상계는 이번 대회가 차세대 피겨 스타 탄생을 알리는 중요한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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