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 익산서 '오픈선수권' 열전 시작

입력 2026-01-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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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발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14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2026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9간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성인 선수들이 총출동해 차기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대회는 종목별로 일정을 나누어 진행된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남녀 사브르 경기가 펼쳐지며,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는 에페, 마지막 20일부터 22일까지는 플뢰레 종목의 경기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열린 유소년 선발전을 포함해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국 2,2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익산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펜싱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결과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향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발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각 종목별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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