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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체육 ‘5연패’ 대기록 자축... 유공 시상식 성료

입력 2025-12-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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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223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도를 빛낸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경기도 선수단은 금메달 175개를 포함해 총 444개의 메달을 휩쓸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종목별 단체 및 시·군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상식은 5연패의 상징인 우승기 봉납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이어졌다. ·군 지회 평가에서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각각 A그룹과 B그룹에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쓴 현장 실무자 및 민간 후원자 등 58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종합우승 5연패라는 새 역사를 쓴 모든 분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장애인 및 체육인 기회소득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회의 문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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