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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지하도상가 빈 점포의 변신, 스마트쉼터 이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입력 2026-0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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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종각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들을 위한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쉼터'에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선보이며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문을 연 스마트쉼터는 약 26㎡ 규모로 AI 가상 피팅룸이 있는 상가 활성화 존과 약자동행 스터디 존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는 1월부터 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3월 중 조성이 완료될 이 공간에는 전용 스크린 장비 4대가 설치되며, 초보자를 위한 기초 강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시는 이를 통해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의 구체적인 개장 시점은 조성이 완료되는 3월 이후 서울시설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된다. 서울시는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지하도상가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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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서울특별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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