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식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려

입력 2025-12-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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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일부터 2일까지 경남 합천군의 합천파크골프장(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전국에서 총 716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와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등 여러 기관이 후원했다. 참가자 구성은 선수 576, 임원 40, 심판 82, 진행요원 18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 수준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일차와 2일차 각각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조는 시도와 성별을 최대한 균등하게 배분해 41조로 편성됐으며, 고정된 홀 배치 심판이 스코어카드를 기록하며 공정하게 운영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사천 출신의 김종열선수, 여자부에서는 광주 소속의 최선녀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파크골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되었을 뿐 아니라, 지역 교류와 스포츠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높은 집중력과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에 임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저변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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